"다시 시작하는 집"
"문명 재건"
"라스트 헌터"
'기생충'
'아포칼립스 솔저스'
'황무지'
'황무지 생존자'
'암흑의 시대' 블러드'
'피안개 시대'
'신과 마족의 농장'
'세계 종말의 슈퍼 사업가'
"생화학: 나는 좀비다"
위의 작품들은 제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