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절한 발언은 삭제로 이어집니다. '너야'는 장샤오강이 진행하는 구직 버라이어티 쇼로, 매회 12명의 기업 임원이 팀을 구성해 4명의 구직자를 평가하고 토론하며 최종적으로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 그러나 2013년 6월 10일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장샤오강이 참가자를 향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프로그램이 삭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