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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은 왜 위너를 그만뒀나요?

남태현이 그룹을 탈퇴한 이유는 솔로 활동을 원했고, 심리적인 문제를 핑계로 삼았다.

2015년 5월 4일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남태현은 첫 방송된 온라인 드라마 '0시간의 그녀'에 출연했다. 지난 7월 4일, 남태현의 첫 공중파 드라마 '심야식당'이 첫 방송됐다.

2016년 5월 24일 남태현 주연의 아이돌 서스펜스 드라마 '달을 삼키는'이 첫 방송됐다. 남태현은 지난 11월 소속사와 협의 끝에 계약 해지 및 그룹 탈퇴를 결정하고 2인조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했다.

남태현 성격 논란:

2019년 6월 8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부정행위 논란에 연루된 남태현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장 씨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하고, 관련 여성들은 사과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남태현 자필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남태현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장채이씨와 다른 여성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집니다. 다시 사과하세요. 진심으로, 남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