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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이치로의 개인적인 경험
1990년에는 전국대학야구선수협의회에서 좌익수로 활약했다. 첫 번째 전투에서 패한 후 그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텐리 고교에게)
1991년 고교야구대회 투수회에 발탁됐다. 첫 번째 전투에서 패한 뒤 집으로 돌아왔다. (타이 마츠 쇼 학원 고등학교)
1992년 아이치 공업 대학 메덴 고등학교(아이코 다이묘 덴)가 4위로 ORIX 팀에 선발되었습니다.
1992 최우수선수상(100만엔) 수상.
1994년 최초 등록된 군명은 '이치로'였다. 일본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200안타 달성.
1994년부터 2000년까지 7년 연속 일본 퍼시픽리그 타격왕을 차지했다.
2000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선수가 됐다.
2001년 메이저리그 타격왕, 도루왕, 실버슬러거상, 골드글러브상, 신인왕, 안타왕, MVP(일본 선수 중 신인왕 이외의 상을 받은 최초의 선수). 매리너스는 116승으로 새로운 프랜차이즈 기록을 세웠습니다.
2004년 5월 21일 일본과 미국의 누적 히트수는 2,000건을 돌파했다.
2004년 8월 26일(현지시각) 4년 연속 200안타를 달성했다.
2004년 9월 2일(현지시간) 일본 외야수 역사상 최초로 한 달 만에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부문 MVP에 선정됐다.
2004년 10월 1일(현지시간) 미국 프로 역사상 최다 안타 기록인 258개를 달성했다.
2004년 10월 3일(현지시간) 미국 프로 역사상 최고 기록인 262안타를 달성했다. 2004년에 그는 .372의 타율을 기록했고 3년 만에 두 번째로 아메리칸 리그 타격왕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아메리칸리그 통산 2번째로 가장 의도적인 볼넷, 커미셔너의 역사적 공로상 등 많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현역 선수라는 이유로 일본 국가 명예상을 거부했습니다.
2005년 6월 14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역사상 세 번째로 빠른 1000안타 달성 기록을 세웠다.
2005년 11월에는 5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2006년 9월 17일: 미국 프로 역사상 세 번째로 6년 연속 200안타를 기록한 사람.
2006년에는 세 번째로 메이저리그 타격왕 기록을 달성했다.
2007년 7월 10일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사상 첫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 후 MVP에 선정됐다.
2007년 7월 29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역사상 세 번째로 빠른 1,500안타 달성 기록을 세웠다.
2012시즌 스즈키 이치로는 트레이드를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