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시세 - 40대 대한민국 남신 전진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40대 대한민국 남신 전진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40세의 대한민국 유명 배우이자 보이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박충재)이 최근 결혼에 성공했다. 실제로 전진은 올해 5월 SNS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고, 올해 9월 결혼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전진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항상 절제된 태도를 유지해왔다. 두 사람은 3년 동안 사랑을 이어왔지만 전진은 늘 서로를 잘 지켜준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전 팬들은 전진 약혼녀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몰랐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그의 약혼자가 전진보다 3살 어리며, 나이는 37세이고,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 뿐이다. 두 사람은 당초 이달 13일 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대외적인 사정으로 인해 최근까지 연기됐으나, 앞서 마련한 공개 결혼식은 가족,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 결혼식으로 변경됐다. 양측 모두 참여하도록 초대되었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의 결혼식을 더욱 신비롭게 만들었다.

현장에서 친구들이 SNS에 올린 사진을 보면 전진의 아내의 모습은 다정하고 우아하며 매우 온화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 장면은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꽤 로맨틱했다. 메인 컬러는 화이트로, 화이트 슈트를 입은 전진은 여전히 ​​멋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신부는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신성하면서도 아름다운 느낌을 준다. 거기에 흩뿌려진 연보라색 장미도 딱 맞습니다. 더욱 주목할만한 점은 전진의 결혼식 사진에서 신화그룹의 다른 멤버들이 직접 전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모습이 많은 네티즌들에게 발견돼 많은 시청자들에게 단번에 좋은 추억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이다.

전진은 이르면 1998년 신화의 멤버로 연예계에 정식 입문했다. 이후 그는 잘생긴 외모와 큰 키, 유머러스하고 낙관적인 성격으로 한국에서 빠르게 인기를 끌었다. 20년 넘게 연예계에 몸담아온 전진의 스크린에서의 활약은 실로 인상적이다. 그중에서도 코미디 예능 '러브레터'가 그의 대표작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잘 생긴 전진은 자연스럽게 방송 속 '뜨거운 감자'가 됐다. 그는 여성 연예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TV 앞의 많은 여성 시청자들 역시 그의 잘생긴 외모에 깊은 인상을 받고 있다. 전진은 예능 '러브레터'에서 멋진 활약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아이돌 드라마 '해변으로 가', '구미호 외전', '그가 간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때 신화그룹에 푹 빠져 있었는데, 멤버들 모두가 정말 대단했어요. 결혼식에서 신부님과 함께 춤도 추셨는데, 특히 추억이 많이 남아요. 멤버들이 다시 뭉치니까 정말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40살이 되었고, 아직 젊지 않은 나이입니다. 청춘의 증인인 우리들에게는 각자 마음속에 존경하는 우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젊음의 증인이기도 합니다.

그와 그의 새 아내가 행복한 결혼을 하고 곧 아들을 낳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