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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와 호주 정보.

안녕하세요. 귀하의 질문에 기꺼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1. 뉴질랜드에는 세계가 인정하거나 호주에서 인정하는 대학이 소수에 불과합니다. 오클랜드 대학교는 아주 좋은데 등록금이 호주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학교는 뉴질랜드에 있으면 괜찮지만, 호주에서는 취업이 정말 어렵습니다.

오랜 시간이 두렵지 않다면 호주에 와서 TAFE(2년)를 공부하고, 이민 후 학사 학위(3년)를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TAFE 등록금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이민 후 대학 등록금을 1/3로 줄일 수 있습니다.

보증금은 어학연수 부분, 대학 부분 등 여러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 호주와 뉴질랜드는 큰 차이가 없으나,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경우에는 호주에 비해 신규 이민자들이 신청하기가 더 쉽습니다. 거기 고등학교 3학년부터 입학해야 하는데, 중국의 대학 입시는 중국보다 조금 더 어렵습니다. 준비 과정을 수강하면 비용은 15~25W 정도입니다. 18세 이후에는 주당 20시간씩 일할 수 있으며 생활비의 80%를 감당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는 좋은 학교가 더 많습니다.

3. 저는 이전에 호주와 뉴질랜드에 거주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학을 졸업한 후, 그 이후 18세 이상을 구하면 1년 정도의 임시 비자가 발급됩니다. 유학 관련 월간 계약 전문직 종사자라면 이민 신청이 가능합니다.

테이프. 저는 지금 TAFE에 있어요. 비교적 개방적인 직업 학교입니다. 중국의 기술중등학교, 전문대학과 동일합니다.

일반적으로 현지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할 방법이 없으면 TAFE로 진학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와 다른 점은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TAFE의 교육 품질을 직장 단위에서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면 TAFE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관련 일자리를 찾기도 쉽습니다. . 우선, 당신이 공부하는 전공이 이민자들에게 부족한 전공이라면.

수수료 측면에서

등록금

TAFE 인증서 1개당 $15,000~25,000

Uni 연간 $22,000~$30,000

생활비

연간 $10,000 - $15,000

일하지 않을 때.

4. 뉴질랜드는 매우 깨끗합니다. 적어도 오클랜드에서는 흠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멜버른은 뉴질랜드만큼 더럽지 않습니다. Toorak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화산재가 모두 날아간 것도 웰링턴의 강한 바람 때문일 수도 있다.

2. 자연환경. 뉴질랜드의 자연환경은 단연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호주는 지금만큼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잔디는 녹색입니다. 정말 녹색입니다. 웹사이트에서 본 사진을 보면 아일랜드의 잔디가 뉴질랜드의 잔디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호주는 잡초가 많고, 매우 노랗고 마른 풀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도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멜버른의 여름에는 웰링턴에 파리나 모기가 없는 것 같아요.

3. 뉴질랜드 사람들은 업무에 있어 완고하고 비효율적입니다. 반대로 멜번 사람들은 훨씬 더 잘 일합니다. 저는 웰링턴 위원회에서 호주 비자를 신청했는데, 대행업체를 찾지 못하고 제가 직접 신청을 했는데요, 당시 뉴질랜드에 신청하는 것과 똑같아서 굉장히 번거로웠습니다. 제가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를 할 당시에는 출입국 관리소는커녕 3월 1일에 비자를 갱신하는 일도 일상이었는데, 그게 저희로서는 참으로 골치 아픈 일이었습니다. 이메일을 보내고 JR을 하는 것은 어디에서나 비효율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멜버른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4. 뉴질랜드 사람들이 훨씬 더 친절해요. 나가고 들어올 때 환호가 왔다 갔다 합니다. 호주 사람들은 덜 친절해 보일 것입니다. 마오리족도 나쁘지 않네요. 아무튼 뉴질랜드에서는 나쁜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5. 호주 경제는 번영하고 있지만 뉴질랜드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웰링턴에는 창고(RED)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내부 상품의 품질이 매우 좋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지났고 상품이 모두 회색입니다. 멜버른에서는 빅W, 케이마트, 타겟... 쇼핑환경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멜버른에도 뉴질랜드보다 나은 빨간 창고가 있습니다. 그런데 뉴질랜드의 뉴월드가 멜버른의 콜스보다 훨씬 좋아요. 콜스에서 파는 우유를 보세요. 백화점 측면에서도 멜버른이 훨씬 낫다고는 할 수 없지만요. 환경은 이미 좋다. 웰링턴, FARMERS의 경우 파는 물건이 파머스샵에서 파는 것과 정말 똑같습니다. Lambon Quay Farmers 맞은편도 그다지 좋지 않고 사람이 붐빕니다.

6. 지리적 위치. 뉴질랜드의 유일한 나쁜 점은 지진입니다. 우리는 세계의 정치 지역 지도를 보면 뉴질랜드가 지각판의 교차점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특히 웰링턴, 남섬, 크라이스트처치가 훨씬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뉴질랜드를 떠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웰링턴은 18년 만에 큰 지진을 겪었고, 이로 인해 현재의 램턴 키가 탄생했습니다. 호주는 판의 중앙에 있으며 역사상 큰 지진이 없었습니다.

7. 자동차. 호주 자동차는 뉴질랜드 자동차보다 거의 두 배나 비싸지만, 호주에는 포르쉐를 포함해 여전히 좋은 자동차가 많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차가 없는 친구들은 차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멜버른에 오기 전에는 차가 얼마나 비싼지 알 수 없습니다.

8. 식료품 쇼핑의 경우 멜버른에는 박스힐, 빅토리아 마켓, 많은 마켓(스프링베일)이 있어 매우 편리하고 다양한 중국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웰링턴에서는 식료품 쇼핑이 그리 편리하지 않습니다. 일요일 시장(포리로라 제외)만 있고 슈퍼마켓은 Chen's, Zhen's, Difu뿐입니다.

9. 웰링턴에는 차이나타운이 없지만 멜버른에는 차이나타운이 꽤 좋아요. 두 곳 모두 대화 상대 사이에 차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멜버른의시는 여전히 중국적입니다.

10. 다이어트. 멜버른의 레스토랑은 환율 때문에 더 비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웰링턴의 kc 카페와 베이징 하우스가 그리워요.

11. 학교. 웰링턴에는 VUW(나를 지저분한 대학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외에는 대학이 없지만 멜버른에는 더 많은 대학이 있습니다. 여기 멜버른에 있는 학생들(중국인)은 웰링턴에 있는 학생들과 달리 영어를 아주 못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VUW의 커리큘럼도 호주에 비해 낡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VUW(EPP 제외)가 그리워지겠죠

~~만족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