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시세 - 7월 4일 해피캠프에서 허지옹이 부른 'Another Myself'라는 노래는 어디서든 아주 듣기 좋습니다.

7월 4일 해피캠프에서 허지옹이 부른 'Another Myself'라는 노래는 어디서든 아주 듣기 좋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발매된 곡이 아니기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이 곡에 대한 오디오 정보를 찾을 수 없다

허지옹이 부른 'Another Self'

노래 허지옹이 7월 4일 해피캠프에서

노래제목: 또 다른 자아

가수: 허지옹

작사: 허지옹, 우멍지, 좋은자매밴드

작곡: 굿시스터밴드

작사:

봄에 부는 바람인가

여름에 내리는 비

어렸을 때 봤던 너를

노을 아래의 나

밤의 너

또 다른 나를 만나다

작별 인사 우리는 너무 늦었다고

너무 늦었다

꿈을 꺼내기에는 너무 늦었다

시간에 대해 말문이 막혔다

침묵에 매료되다

또 다른 자신을 바라보는 것

네 눈 속의 나만

내 마음속의 너

아직 꼭 쥐고 있는 내 손

나는 군중 속에 있다

너는 외롭다

또 다른 자신을 그리워한다

청춘이 너무 늦었다고 말하지 마라

너무 늦었어요

너무 늦었어요 Over the Mountains

나에게 노래를 불러주세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다른 사람과의 약속 자신

당신을 안아

나의 당신을 안아

우리의 상실을 안아

몇 번이나 울었나요

그리고 몇 번이나 웃었나

앞으로도 계속되는 날들

부드러운 마음 속에 숨어있는

치자나무 향기

그것은 솟아오른 너의 주름치마

너의 나에게 안녕

나의 너에게 안녕

도시의 어깨를 질주하는

비처럼 같이

하지만 또 지금부터 헤어지세요

언젠가 우리 만나면

내 낡은 눈을 보세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슬프다

당신의 청춘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