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지식 - 중학교 첫날 컨퍼런스의 소감을 보고하는 500자 에세이
중학교 첫날 컨퍼런스의 소감을 보고하는 500자 에세이
어젯밤 흥미진진한 '한자 받아쓰기 대회' 우승의 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항저우외국어학교의 루자레이와 유자민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컨퍼런스의 목적은 '글을 통한 문명의 전달과 국가의 비오는 날 대비'입니다.
이제 휴대폰과 컴퓨터가 우리 삶에 자리잡았고, 펜으로 글을 쓰는 사람은 더 이상 많지 않습니다. 무엇이 그것을 대체할 것인가? 키보드입니다. 이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단어를 잘못 썼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는 '인'과 '인'의 차이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날이 올지도...
한자를 못 쓰면 한자를 못 쓴다. ; 한자를 쓸 수 없다면 조국을 존중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아직도 중국인이라고 부르나요?
밝은 오성홍기가 높이 휘날리며, 언제나 조국을 사랑하고 수호해야 함을 일깨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