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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말할 수 없는 사랑 배우 유승호의 근황

유승호 말씀이시군요~! 그의 이름은 유성하오가 아니고 유승호이다.

유승호는 1993년 8월 17일 대한민국 인천에서 태어났다.

1999년 LG N016 휴대폰 광고를 촬영하며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2000년 말 MBC 드라마 '딱딱한 물고기'에서 백혈병에 걸린 아들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연기의 길에 나섰다.

2002년 영화 '집에 간다'에 출연해 손자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한국 관객이 400만 명이 넘으며 '한국 영화 100편' 중 하나다.

2009년 '선덕여왕'에서 김춘추 역을 맡아 아역배우 중 첫 성인역을 맡았으며, 이 작품으로 MBC 드라마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해 수상.

2012년 영화 '보고싶다'에 출연해 신체 장애가 있지만 젠틀하고 복수심 가득한 강형준 역을 맡아 성인 배우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2013년 3월 5일 조용히 입대해 육군 27사단 신병교육여단에서 조교로 복무했으며, 2014년 12월 4일 제대했다.

2015년 영화 '조선의 마술사'에서 주연을 맡아 상반기 촬영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