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지식 - '태양의 후예' 6회에서는 장모옌이 지진 발생 후 구조에 앞장섰을 때 샌들을 신고 지순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양의 후예' 6회에서는 장모옌이 지진 발생 후 구조에 앞장섰을 때 샌들을 신고 지순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가 다시 보러 갔는데 '맙소사, 이걸 다 봤구나!'라는 말을 참을 수 없었다.
6화에서는 45분 40초에 진짜 흰색 운동화가 등장했는데, 줄거리에 따르면 50분 50초에 남자가 그에게 신발을 주더군요.
바람피우는 곳이 있다는게 안타깝지만 이것도 양심드라마다. "징저우는 부주의로 인해 길을 잃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콘티로 촬영한 것 같은데, 후편집에서는 신경쓰지 못한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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