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주식 지식 - 국경절 깃발 게양식 과정
국경절 깃발 게양식 과정
국기 게양식 및 하강식의 새로운 절차
1. 매월 1일 국기 게양식에는 트럼펫 연주자와 경례 경비원이 참여하여 환영합니다. 깃발. 천안문루에서는 트럼펫 연주자 8명이 새로 만든 음악 '국기 게양과 나팔'을 연주했고, 의장대는 진수교 남쪽에 줄을 섰습니다.
2. 깃발 가드 수를 늘립니다. 매월 1일 국기 게양 및 성조기 보호를 맡은 팀원은 기존 36명에서 96명으로 늘었고, 평일에는 국기 게양식 및 성조기 보호를 맡은 팀원이 66명으로 늘어났다. .
3. 깃발 게양식 기간을 조정하세요. 원래 국기가 게양될 때 애국가는 태양이 수평선 위로 넘어가는 시간에 맞춰 2분 7초 동안 3번 연주되었습니다. 이제 기수팀은 깃대 밑까지 행진하는데, 깃발이 깃대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2분 7초 남짓이다. 국가는 전체가 연주되며 국기 게양 시간은 46초이다.
4. 군악대의 외형과 연주 위치를 조정합니다. 군악대는 기수를 따라 공연 및 복귀하는 대신 광장 서쪽에서 미리 행사장에 입장해 깃대 기지 남쪽 지역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5. '조국노래' 공연 타이밍을 조정합니다. 국기가 게양되는 매월 1일에는 '조국노래'가 깃발을 들고 행진할 때 연주되던 것이 깃발을 게양하고 돌아올 때 연주되는 것으로 변경된다.
6. 깃발 가드의 동작을 조정합니다. 깃발 가드가 경기장에 입장하면 전진할 때 견갑포에서 측포로 변경되며, 깃발이 게양되면 분대장 3명이 추가되어 '깃발에 경례 - 경례' 구령을 내리고 칼예례를 실시해 강화된다. 장엄한 기세.
7. 깃발 게양 인력을 조정합니다. 깃발 게양식단은 기존 4명에서 상륙군, 해군, 공군 군복을 착용하는 3명으로 조정됐다. 군복을 입은 깃발 게양자가 깃발 게양 임무를 수행했고, 나머지 해군, 공군 제복을 입은 깃발 경비원 2명이 총을 들고 주의를 기울였다.
-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