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인물이 아니다. 첸옌싱은 늘 2차, 3차 역할을 맡았고, 드라마 '좋아하는 대로'에서 '황금태양' 역을 맡았다. ".
진옌항은 사진을 보면 1990년대 TVB 3~4급 여배우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