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180사단장의 결과는?
180사단장의 결과는?
180사단 사령관의 결과는 강등되었다가 나중에 어느 정도 진급되었다가 퇴역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노년을 보낸다는 것이다.
제180사단 사령관은 1913년 안후이성 진자이현 출신인 정치구이(鄭秀衣)다. 180사단은 주력군의 퇴각을 엄호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미군의 급속한 침투로 병력은 깊숙이 포위돼 큰 피해를 입었다. 북한에 진입할 당시 사단 전체 병력은 11,000명이 넘었지만, 전쟁이 끝난 뒤 복귀한 병력은 4,000여 명에 불과했고, 거의 7,000명이 전투에서 사망하거나 포로가 됐다. 사단장인 정화귀는 당연히 비난을 면할 수 없었고 즉시 사단장직에서 해임되었다.
심의 끝에 정화귀는 3군단 관리실장으로 임명됐고, 전사단급에서 전연대급으로 강등됐다. 1955년 정계구이(鄭秀衣)는 대령으로 진급되었고 나중에는 고위 대령으로 승진했다. 1982년 정치구이는 베테랑 적군과 부군장교의 월급을 받고 퇴역하고 말년을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보냈다.
정치위원 우성더:
그리고 180사단 정치위원 우성더(항미원조전쟁 당시 포로로 잡힌 최고장군)도 살아남았고, 그러나 휴전 이후 미군에게 포로로 잡혀 송환되기도 했습니다. 고향에서 평안하게 노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180사단 정치위원 우청더는 1912년 산시성 신장현 출신이다. 오성덕은 어릴 때 고향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항일전쟁이 발발한 뒤 팔로군에 입대해 10년여의 전쟁 끝에 점차 평범한 군인에서 뛰어난 장군으로 성장했다.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