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영화배우 성룡은 최근 미국 매체 CNN을 초청해 자신의 전용기에서 자신의 '모바일 오피스'를 영화팬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15일 비행기에서 내렸다. 이날 오전 성룡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뉴스 전문 사이트 'CNM'을 접한 그는 "아~ 정말 무기력하다"며 한숨을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