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명.
장빈은 한때 CCTV 스포츠 채널의 진행자였지만, 다른 CCTV 진행자와 불륜을 저지르고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장빈은 애인, 사생아와 함께 CCTV를 떠났고, 이후 사건이 진정되자 장빈이 다시 돌아와 프로그램 진행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