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12시간 동안 이어진 '원진회의' 상황은?
12시간 동안 이어진 '원진회의' 상황은?
12시간! "문진회"의 역사적 순간에 대한 전체 검토.
남측 현지시간으로 27일 오후 8시 30분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남측이 준비한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귀국길에 나섰다. 이들은 27일 방북을 마치고 오전 8시부터 출발해 오전 0시 30분 남북 군사분계선을 넘어 오후 8시 30분쯤 북한으로 돌아갔다. 전체 여행에는 약 12시간이 걸렸습니다.
오늘 남북 정상회담 일정 요약
1. 베이징 시간 8시 30분,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했습니다. -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쪽에 잠시 머물렀다.
2. 베이징 시간으로 오전 8시 40분경, 남북 정상은 판문점 남쪽에서 남측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어 양측은 '평화의 집'에 입장했고, 김정은은 '역사의 출발점인 평화의 시대, 이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는 방명록에 서명했다.
3. 베이징 시간으로 오전 9시 15분쯤, 남북 정상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각각 연설을 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연설에서 남북이 앞으로 자주 만나 미해결 현안을 해결하고 잃어버린 11년을 헛되지 않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엇갈린 심정을 밝혔다. 오늘은 출발선에서 출발지휘를 하는 기분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양측은 마음을 열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대외적 우려사항에 대해서도 손을 맞잡고 대응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김정은 위원장도 오기 전에 저녁 식사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대통령이 맛있게 드실 수 있기를 바라며 마침내 평양에서 평양냉면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멀리 평양에서 가져온 것인데, 평양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양측은 문재인 대통령과도 진지하게 소통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며, 좋은 결과를 위해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소통할 예정입니다.
문재인은 김정은 위원장이 역사상 처음으로 남북 군사분계선을 넘은 순간, 판문점이 분단의 상징에서 분단의 상징으로 바뀌었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평화의 상징으로 김정은의 결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원자인 총리는 오늘 남과 북이 담대한 대화를 갖고 10년 동안 미처 다 이루지 못한 약속을 재확인하고 함께 노력해 합의를 이루고 우리 민족과 인민에게 아낌없는 선물을 바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평화를 갈망하는 세계인.
4. 베이징 시간으로 오전 10시 55분경, 남북 정상회담의 오전 회담은 이후 100분간 진행되었으며, 남북은 각자의 식사를 했습니다. 김정은 일행이 북측으로 돌아갔다.
5. 베이징 시간으로 15시 30분경, 남북 정상이 다시 만나 공동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두 정상이 심은 나무는 1953년 정전협정 당시 소나무였다. 나무를 심을 때 김정은은 한라산 흙을, 문재인은 백두산 흙을, 김정은은 한강물을, 문재인은 백두산 흙을 썼다. 대동강. 나무심기 간판에는 '평화번영을 심자'라는 문구와 함께 문재인과 김정은의 서명이 적혀 있다.
6. 베이징 시간으로 16시 9분경, 남북 정상이 '보행교'에서 별도 회담을 가졌습니다.
7 베이징 시간으로 오후 1시경, 남북 정상은 '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판문점 선언'(이하 '판문점 선언')에 서명했습니다. , 남북은 만장일치로 채택을 확인했습니다. 공동의 목표는 핵무기를 완전히 포기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같은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더 이상 한반도에 전쟁이 있을 수 없으며 새로운 평화시대를 열어갈 것임을 선언했다”고 말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과 북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두 나라가 평화의 새 시대를 함께 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8 베이징 시간으로 오후 17시 30분쯤 문재인 대통령과 김종숙 여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 여사를 위한 환영만찬을 가졌다. 이날 김정은과 문재인이 각각 연설을 했다. 만찬 후 남측은 판문점에서 북측과의 환송식을 가졌다.
9 현지 시간으로 27일 저녁,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남측이 마련한 환영만찬 및 환송식에 참석한 뒤 귀국길에 올랐다. 북경 시간으로 20시 27분에 북측이 군부대를 통과해 경계선이 북한 쪽에 닿는다.
출처: 피닉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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