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말레이 난파선이 발생한 바다에서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실종자일까요?
말레이 난파선이 발생한 바다에서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실종자일까요?
소개:
말레이시아 해양경찰청은 4일 사바주 와타나섬 인근 해역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으나 해당 시신이 실종자 소유인지 여부를 밝혔다. 최근의 난파선은 아직 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소개:
말레이시아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시신이 마지막으로 침몰한 위치에서 13마일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는 빨간색 상의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아지즈는 신원 확인을 위해 시신을 경찰에 인계할 예정이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 수색구조 작업은 시신이 발견된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의 수색구조 작전은 이날도 계속됐고, 수색구조 지역은 1,900평방해리로 조정됐다.
30여 명을 태운 크루즈선이 지난 1월 28일 사바 인근 해역에 추락했다. 구조된 사람들 외에 중국인 관광객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앞서 중국인 관광객 5명과 승무원 1명이 아직 실종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코타키나발루 중국 총영사관은 말레이시아로부터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으나, 난파선과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