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숙(?) : 1970년 MBC 배우 공채 2기로 데뷔한 한국 여배우. 첫 작품은 1971년. 최근에는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인어공주', '어쩌다 불행' 등을 제작했으며, 2006년에는 하명중 감독의 '불멸의 어머니'에 출연해 스크린에 복귀했다. 한혜숙 씨는 언니가 다섯 명 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여동생들을 돌보는 중요한 책임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