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이유춘의 '분말' 가사

이유춘의 '분말' 가사

어제의 불만

이제 나는 개방성에 열려 있다, 어쩌면 나는 얄팍한지도 모른다

거품이 아니다

내가 있는 한 당신을 위해 살아요

나는 가루가 아닙니다

어떤 사랑

어떤 시대

이해가 안 돼요

널 잃은 슬픔이 길어 내 맘을 묻어줘

미래까지 씩씩하게 동행해줘

갑자기 성숙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