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노 아라타는 아이치현 출신으로 아이치현립대학교 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의 신인 라이트노벨 작가이자 전 프리랜스 편집자. 현재 도쿄도 나카노구에 거주. 2002년 정식으로 작가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별의 목소리: 사랑의 속삭임·별을 건너>, <구름 너머 약속의 장소>, <작은 마을의 추억>, <빛나는 눈물-양룡의 기사>, <오센티미터> 등이 있다. 초당" 잠깐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