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박신혜와 장근석의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과 진행자의 조롱에 대한 그녀의 반응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박신혜와 장근석의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과 진행자의 조롱에 대한 그녀의 반응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신혜는 자신의 팬이 되어준 부모님과 스타엔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꽃배달이 끝나고 정용화가 나타나 신혜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근석은 용희를 쫓아갔지만 용희는 서둘러 물러났다. (두 사람이 농담을 하더군요~~)

신희가 작년에도 용화가 뒤에서 꽃을 줬는데 이번에도 앞으로는 앞에서 꽃을 줬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용화.

진행자가 "정룽핑과 연락이 닿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계속해서 침착하고 차분하게 소리를 질렀다.

신희는 촬영할 때만 연락을 한다고 하더군요.

진행자님이 평소에 나한테 연락 안오시더라?

신혜는 좀 부끄러워하며 무기력한 말을 가끔 했고

진행자도 그렇게 말했으니 정용화와는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관계는 아닌 것 같다(아마도) 부부관계라고 하는데 이때는 별 인연이 없다) 석씨가 좀 조급한 듯 질투심이 많다고 한다)

이후 근석에게 둘 중 누구냐고 물었다. (신혜와 근석의 조카) 같이 일하고 싶었나요?

근석이는 이미 신혜랑 컬래버레이션을 한 적이 있다고 해서(신혜를 보며 말을 하고 있다) 옆에 있는 여자애랑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했다(이름은 기억이 안 난다)

그런가, 진행자가 신혜와 용화 얘기를 계속해서 하는데, 험담이 심하다. 신희는 이 때문에 매우 당황스러워하는 것 같았고, 신희는 언급하지 않아서 일부러 나중에 신희를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