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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4의 전형적인 사례

2009~10년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르셀로나는 안방 캄프누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을 4-1로 꺾고 4골을 터뜨리며 '빅4'를 완성했다.

2010-11 스페인 축구 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라싱 산탄데르를 홈에서 6:1로 꺾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4골을 터뜨려 라 리가 1위 자리를 이어갔다.

2011년 5월 8일, 2010-11 스페인 축구리그 35라운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홈을 떠나 세비야에 도전했다. 90분간의 치열한 접전 끝에 레알 마드리드는 원정 경기에서 마침내 세비야를 6-2로 이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날 경기에서 4골을 터뜨려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46골, 리그에서는 33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2골을 넣었다.

2011년 11월 12일, 우루과이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3차전에서 칠레와 대결해 '빅4'를 완성했고 우루과이는 칠레를 4:0으로 이겼다. 그러다 타바레스 감독이 조기 교체해 홀로 센테니얼 스타디움 팬들의 박수를 즐길 수 있게 됐다.

2012년 3월 8일, 2011~12 챔피언스리그 1/8라운드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는 레버쿠젠과 안방에서 맞붙었고, 메시는 49분 동안 해트를 막아내며 '선배 골'을 완성했다. 10분 뒤 또 다시 '행복'했고, 전반 84분 메시는 또 한 번의 승리를 거두며 '빅4'에서 '톱5'로 진화하는 5골로 챔피언스리그 단독경기를 마무리했다.

2012년 11월 15일 오전 3시 30분, 잉글랜드 대표팀은 스웨덴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하기 위해 스웨덴 솔나에 있는 프렌즈 스타디움을 방문했다. 스웨덴은 잉글랜드를 4-2로 꺾었고, 스웨덴 팀 이브라히모비치는 페널티 지역 밖에서 아름다운 오버헤드킥을 포함해 4골을 넣었다.

2013년 1월 27일 바르셀로나는 2012/13 라리가 시즌 21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가 오사수나를 5-1로 꺾고 메시가 4골을 터뜨려 11라운드 연속 신기록을 경신했다. 바르셀로나는 홈 6연승을 거두며 레알 마드리드에 승점 15점 앞서며 계속해서 라 리가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013년 3월 31일 바이에른 뮌헨은 2012/13 분데스리가 시즌 27라운드 홈경기에서 바이에른이 함부르크를 9-2로 이겼다. 38분 만에 피사로가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13년 4월 25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 경기장에서는 전반 67분 레반도프스키가 페널티킥 골을 터뜨렸다. 우뚝 솟은 득점판에는 누구도 할 수 없는 충격적인 '4-1'이 나왔다. '은하계 전함' 레알 마드리드가 도르트문트에게 너무나 굴욕을 당할 것이라고 상상했고,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수치스러운 기둥에 못 박은 것은 폴란드 공격수였다. 급습하여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4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4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 챔피언스리그에서 최다골을 넣은 폴란드 선수가 될 것입니다. 챔피언스리그 역사에 기록됐다!

2014년 10월 18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 프리미어리그 시즌 8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에게 4:1 전반전에서 아구에로가 우익 골로 앞서 나갔다. 1분 뒤 힉슨이 라이트닝으로 동점골을 넣었고, 램파드가 득점에 성공했고 아구에로가 페널티킥을 찼다. 45분 만에 맨체스터 시티가 일시적으로 2-1로 앞섰다. 후반에는 솔다도가 득점을 놓쳤고 아구에로가 2골을 넣었다.

2015년 9월 23일 이른 아침, 분데스리가 6라운드가 시작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볼프스부르크를 5-1로 역전시키며 원정에서 1-4로 패했다. 이 경기의 주인공은 의심할 바 없이 레반도프스키였다. 레반도프스키는 이 경기에서 전반 51분부터 60분까지 연속 5골을 넣었을 뿐만 아니라 분데스리가 최단시간 해트트릭, 최단시간 4골, 최단시간 5골이라는 A기록도 세웠다. 한 경기에 9분에 5골을 넣는 것은 유럽 5대 메이저 리그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