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재경 문답 - 국민의 이름으로 샤뤼진의 마지막 엔딩

국민의 이름으로 샤뤼진의 마지막 엔딩

한동도 도당비서직을 계속 맡고 있다. 드라마 '국민의 이름으로' 속 사서진의 결말은 한동도 당 비서로 계속 활동하며 그의 지휘 아래 최대의 주모자가 적발되고 그에 따라 처벌받는다는 내용이다. 이 사건을 통해 사서진은 당풍과 정치풍습을 완전히 고쳐 정부를 국민을 위해 실질적인 일을 하고 국민에게 이익을 주는 진정한 정부로 변모시켰습니다. 동시에 샤서진 역시 비리 문제로 소용돌이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