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 리옌옌 역은 왕야지에가 맡았다. 관련 정보에 따르면 TV 시리즈 '사방 선비'의 리옌옌 역은 배우 왕야지에가 맡았다. 이 역할은 춘수고의 여성 감독이다. 『어디서나 책 향기』는 마을의 발전을 돕기 위해 춘수구로 떠난 문화센터 간부 유시성(劉十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