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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개인 프로필

본명 '김예슬' 한예슬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06년 10월 로맨틱 드라마 '드림커플'에 출연해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2007년 12월에는 로맨스 영화 '아름다운 미스신'에 출연해 제45회 한국영화 대종상상, 제29회 대한민국 청룡영화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8년 9월 드라마 '늙은이'에 출연해 SBS 연기대상 톱텐스타상과 특별기획 연기상을 수상했다. 2009년 12월 로맨틱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 출연했다. 2011년에는 액션 드라마 '스파이문'과 로맨스 영화 '세이브머니 로맨스'에 출연했다.

2014년 11월에는 로맨틱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출연해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 연기상과 톱텐스타상을 수상했다. 2015년 1월, 그녀는 제15회 화딩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의 TV 시리즈 여배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년 1월에는 로맨틱 드라마 '마담 앙투안'에 출연했다. 2017년 10월 로맨틱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했다. 2019년 3월에는 로맨틱 드라마 '빅히트'에 출연했다.

어린 시절 경험:

1981년 9월 18일, 본명은 '진예슬'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족에서. 부모는 아이의 이름을 '레슬리'로 지었는데, 레슬리의 발음이 한국어 '이슬'과 가까워서 한국 이름은 '김예슬'이 됐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한국의 서울에서 시간을 보냈고, 이후 미국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김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해외 선발에 합격해 국내 본선에 진출, '줄리엣상'을 수상하며 정식 데뷔했다. 2003년 생계를 위해 가끔 광고를 받던 '김예슬'은 한예슬로 이름을 바꿨다. 지난 9월 첫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고, MBC 연기대상에서 시트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