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세이코 엡손(Seiko Epson)이 크기가 3cm3도 안 되고 무게가 1.5g에 불과한 감광 마이크로 로봇 '미스터(Mr.)'를 개발했다. 97가지의 다양한 시계 부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충전 후 로봇은 약 5분간 초당 1.13cm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