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김종문의 어린시절

김종문의 어린시절

김종원은 중학교 때부터 7년 동안 비보이로 활동해 왔으며, 2006년 故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과 함께 댄스그룹 겟백커스를 결성해 주연을 맡았다. 뮤지컬 '비보이 코리아', 2007년 뮤지컬 '레이디 앤 더 트램프'에 출연했다. 2011년에는 TV 시리즈 '왓츠 업' 오디션에 참가해 수천 명의 오디션자들 사이에서 공연할 기회를 얻어 정식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