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5(말할 필요도 없이 다섯 번째 영화임)
오버허드 2(정말 흥미진진)
트랜스포머 3(항상 그렇게 생각했어요) 영화관에 가면 이런 외국 블록버스터만 볼 수 있고, 국내 영화를 보기에는 시간과 돈이 아깝다)
캐리비안의 해적 4 잭 스패로우 선장, (*^__^*) 헤헤...
스머프와 쿵푸 팬더 2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