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문제. '행복캠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쿼리에 따르면, 해피캠프 3회에서는 날씬한 팔과 다리를 가진 웨이달순과 손지안이 먼저 바지 사타구니를 잡고 몸을 숙였다. 좁은 문틈으로 '나는 내 아들, 나는 나다'라는 무엇과도 막을 수 없는 오만한 슬로건을 각각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