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길림성 요원시에서 태어난 장젠닝(칼리나)은 중국 본토 출신의 배우이다. 그녀는 2009년 중앙희극학원에서 연기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에는 '아름다운 며느리시대'에서 판멜리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알려지게 됐다. 이후 그녀는 '두오헤이모'에 출연했다. 2011년에는 '개미들의 투쟁'에서 송추추, '오맘' 역으로 출연했다. 2012년에는 '서울의 사부 린', '침투'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가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