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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루이잉은 왜 CCTV를 그만뒀나요?

리루이잉과 장홍민이 함께 '신문련보'를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리루이잉이 방송부장을 맡았던 사실이 이제부터 밝혀졌다. 그는 비하인드 매니지먼트 업무만 할 예정이며, 장홍민과 함께 CCTV 아나운서 및 호스트 사업에 합류해 운영위원회 교육에 임하고 있다.

리루이잉 자신도 CCTV 플랫폼의 훈련에 고마움을 표한 것으로 전해진다. 어린 앵커들이 더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뒤에서 훈련과 봉사 활동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