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는 중대사건6호에서 한리 역을 맡았다.
하얼빈에서 태어난 쑨시는 중국 인민해방군 미술학원을 졸업하고 중국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라이부이전설'로 첫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영화계에 입문했고, 2011년 TV 시리즈 '공주'에서 '모초'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같은 해 로맨틱 코미디 '베이비 인 파리' 초연도 2013년 베이징에서 열렸고 TV 시리즈 '우리 가족의 작은 행복한 삶'에 출연했다. 드라마 속 '탕샤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