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심천 유니버시아드 여자축구대표팀에서 중국과 브라질의 마지막 페널티킥을 브라질 골키퍼가 막아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심천 유니버시아드 여자축구대표팀에서 중국과 브라질의 마지막 페널티킥을 브라질 골키퍼가 막아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축구에는 '스푼'이라는 페널티킥 차는 방법이 있는데, 보통 페널티킥을 차면 양쪽으로 차는데, '스푼'은 중앙으로 차는 방식이다. 골키퍼가 양쪽에서 덤벼들면 공이 들어간 것입니다. 당시 브라질 골키퍼는 중국의 핵심 골이 '숟가락 차기'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서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