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개인적으로 2012년 최고의 한국 드라마는 '해를 품은 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만간 개봉할 '패션왕' 유아 '사랑비' 장근석과 린윤아, '킹투하츠' 이승기 하지원, '옥탑방 왕세자' 박유천 한지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