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삼생삼세계십리도화'의 흥행은 당시 작가 당기공의 표절 사건과 극중 기괴한 모습으로 더욱 악명이 높았다. 는 관객들의 불만을 불러일으켜 두반 스코어 4.0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았고, 8억 베이스를 보장한 영화는 5억 3,500만 흥행에 그쳐 2억 6,500만 손실을 기록했다.
유역비와 양양이 잘생겼지만 흥행 성적은 높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