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좋다는 SBS에서 일요일마다 방송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엑스맨을 찾아서'와 '역전극장' 2부로 구성된다. 진행자는 MC Liu이고, 나머지 두 명의 부 진행자는 두 팀의 주장이며, 각 팀은 남자 5명, 여자 3명으로 구성됩니다. 회당 남자 10명, 여자 6명이 참여하며, 매 회 초대되는 게스트는 모두 한류스타들로 노래, 연기, 광고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참여한다.
이수, 최현호, 홍수아, 오종혁, 황포, 유노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