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교언어. 즉, 아비치 지옥(산스크리트어 avic-inaraka)입니다. 『쿠삿타나(Kusaṭṭhāna)』 제11권에 따르면, '열 가지 악행'이라는 중범죄를 저지른 자는 지옥의 가장 낮은 수준인 '끝없는 고통'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명나라 왕정네의 『사자의 포효: 사진통신』: "그를 보니 질투심이 많았던 아내가 떠올랐고, 당장 당신을 끝없는 지옥으로 밀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