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경제 뉴스 - 메시가 소셜 미디어를 시작했습니다! 24시간 동안 좋아요 18만 건, 상호작용 4,400만 건 기록
메시가 소셜 미디어를 시작했습니다! 24시간 동안 좋아요 18만 건, 상호작용 4,400만 건 기록
오사수나와의 바르셀로나 경기에서 메시는 득점 후 뉴웰스 올드 보이즈 유니폼을 입으며 마라도나를 추모했습니다. 월요일 주요 스포츠 매체들은 이 사진을 1면으로 다루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메시의 행보가 기록을 세웠다.
트위터에서 바르셀로나 공식 계정은 총 4400만 건의 노출수를 기록하며 2020년 2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바르셀로나의 스페인어 계정과 영어 계정 간의 상호 작용 횟수는 140만 회를 초과하여 2020년 기록을 세웠습니다. 마라도나의 유니폼을 선보인 메시의 획기적인 광고는 18만 개의 '좋아요'를 받아 마라도나 사망 이후 2020년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마라도나의 유니폼을 보여주는 메시의 사진은 24시간 이내에 2,000회 이상 상호작용되었으며, 바르셀로나 계정 역사상 세 번째로 가장 많은 상호작용을 받은 사진이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바르셀로나가 마라도나를 위한 묵념의 순간을 담은 영상은 1,200만 명이 조회해 2020년 4위에 올랐다. 유튜브에서는 경기 전 1분간 묵념을 하는 바르셀로나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24시간 만에 16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올 시즌 플랫폼 조회수 최다 기록을 세웠다.
2019-20시즌 바르셀로나 소셜 네트워크의 댓글, 공유, 리트윗 수는 13억 7,600만 건에 달해 전 시즌보다 18% 증가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가장 많은 상호작용이 발생한 스포츠가 됐다. 세 번째 시즌 연속 소셜 네트워크. 다음은 리버풀(12억9100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1억2900만), 유벤투스(8억2600만), 레알 마드리드(7억6500만)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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