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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사건의 진실
12월 12일은 시안사변의 발생과 평화적 해결로 내전이 근본적으로 종식되었고 중국인민의 항일열의도 크게 고취되었다. 국민정부의 '반외국인을 먼저 안정시켜야 한다'는 정책 '내내' 정책은 국민정부로 하여금 두 번째로 국민당과 협력하게 하였고, 항일민족통일전선의 창설에 기여하였다. 여러분과 저를 위해 시안 사건에 대한 진실을 정리했습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17로군 제17사단 제51여단 사령관 자오수산(趙松山). 시안사변 당시 그는 시안전투 총사령관을 역임했고, 사건 이후에는 시안시 공안부장도 역임했다.
조수산 장군은 시안사변 전후를 직접 경험했다
조수산 장군은 양호청이 지휘하는 17로군의 고위 장군이자, 시안 사건의 적극적 참여자이자 발기인.
장학량 장군과 양후청 장군이 이끄는 군대는 소위 장개석 군사 체계에서 잡다한 자들이었다. 그들은 수년간 장개석의 탄압과 차별에 시달렸다. " 캠페인을 계속하면서 적군은 큰 타격을 입었고 그 힘은 날로 약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