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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유아인은 TV 시리즈로는 '성균관 스캔들', '육룡이 나르샤', 영화로는 '시카고 타자기' 등 뛰어난 작품이 많다. '애도', '불타오르다', '침묵' 등. 1986년생인 유아인은 2003년 드라마 '유린이의 성장일기'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데뷔 후 2007년 영화계에 입문했다. 그가 처음 주연을 맡은 영화는 '악명 높은 가족'이다. 올해 5월에는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 '내일은 없다'가 개봉해 부산영화평론가상에서 '신인배우상'을 유아인이 수상하기도 했다.

2010년 8월, 유아인이 함께 출연한 '성균관 스캔들'이 방영을 시작했다. 이 드라마 역시 당시 큰 인기를 끌었고, 유아인이 연기한 '지아오' 역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많은 중국 네티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올해 말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는 극중 린 역을 맡은 유아인과 송중기가 최우수 스크린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년 전인 10월에는 유아인 주연의 영화 '싸움 소년 완드'가 개봉했다. 유아인은 이 영화로 한국영화기자협회 영화상 디스커버리상을 수상했다. 이후 2~3년 동안 유아인은 드라마 '패션왕', '사랑을 위해 태어난 장옥정', '밀회' 등의 작품과 영화 '강철', '우아한 거짓말' 등에 출연했다. . 1~5년 후, Liu Yaren은 그의 경력의 첫 번째 정점을 맞이했습니다. 올해 8월 개봉한 '베테랑'은 유아인이 대종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지난 9월 개봉한 '애도'는 유아인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성공적으로 수상하는 데 일조했다. 또한 유아인은 그해 사극 '비룡'에 출연해 이후 백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데 일조했다.

유아인이 '비룡' 이후 첫 드라마로 17년 만에 방송한 '시카고 타자기'다. 2018년 유아인 주연의 '버닝'은 칸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이 영화에서 그의 연기는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018년 최고의 연기 10편'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해 유아인 주연의 재난영화 '살아있다'는 전염병으로 인해 온라인 방송을 선택했고, 방송시간은 9월 11일이었다. 한 달여 만에 유아인 주연의 또 다른 영화 '사일런트'도 개봉됐다. 유아인은 이 영화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얼마 전 끝난 백상예술대상에서 유아인이 다시 한 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번에도 그의 작품은 '침묵'이었다. 남우주연상 3회, 남우주연상 1회 유아인은 한국 연예계 틈새배우 85인 중 부동의 1위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