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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여자친구가 한 명뿐인가요?

메시의 여자친구는 단 한 명, 이름은 안토넬라 로쿠소다.

메시는 2009년 1월 카탈루냐 현지 TV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인정하며 여자친구가 “지금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다”고 말했고, 메시 자신도 “매우 행복하고 차분했다”고 밝혔다. " 이에 대해.

메시는 안토넬라를 5살 때부터 알고 지냈고, 안토넬라는 메시와 그의 친구 루카스 스칼리아가 함께 경기할 때 종종 합류하곤 했다. 그들은 파라나 강가에서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후 메시는 바르셀로나로 떠났기 때문에 두 사람은 한동안 만나지 못했다.

2005년, 안토넬라의 절친한 친구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안토넬라는 이 사실을 알고 곧바로 아르헨티나로 돌아가 그녀와 함께했다. 그 기간 동안 그들의 관계는 다시 불붙었지만 그들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Antonella의 친구들은 2007년 7월 말이 되어서야 Antonella로부터 그들의 관계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로 메시와 안토넬라는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한 사람은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국립대학교에서 계속 공부하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바르셀로나에서 축구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2009년 1월 카탈로니아 TV3 TV3의 '해트트릭 바르셀로나'라는 프로그램에서 메시는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메시는 "네, 여자친구가 있어요. 그녀는 아르헨티나에 있어요. 사실 지금은 기분이 좋고 편안해요."라고 답했다. 그 순간부터 메시와 안토넬라의 로맨스가 대중에게 알려지게 됐다.

메시와 안토넬라의 감정생활

2010년 안토넬라는 대학 공부를 마치고 메시와 함께 살기 위해 공식적으로 바르셀로나로 갔다.

2012년 11월 2일 첫째 아들 티아고 메시가 태어났다. 메시는 아들이 태어난 후 이른 아침 페이스북에 "오늘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내 아들이 태어났다. 나에게 이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지지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옹.”

2015년 9월 11일 메시와 안토넬라의 둘째 아들 마테오 메시가 태어났다.

메시와 안토넬라는 2017년 7월 1일 고향인 로사리오에서 공식 결혼식을 올렸다.

메시는 베이징 시간으로 2018년 3월 10일 저녁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자신과 안토넬라의 셋째 아이인 치로 메시가 태어났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