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펀드 투자 - 펀드 할인이 얼마나 끔찍한가요?
펀드 할인이 얼마나 끔찍한가요?
할인 전에는 10억주 정도의 펀드가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했지만, 할인 후에는 할인에 참여한 투자자들이 어제 종가 기준으로 7천만주 남짓 남았다. 그 이유는 펀드사가 할인을 발동한 날과 실제 펀드 할인일자가 하루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레버리지와 함께 펀드 할인율도 함께 하락합니다. 할인 후에 사라지면 가격이 하락합니다. 할인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고 하한가에서 세일 사냥을 한다고 생각한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전환사채 프로그레스(Convertible Bonds Progress)라고 불리는 이 계층형 펀드는 순 가치가 0.31위안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7월 7일 할인을 촉발했습니다. 그러나 정보가 없는 많은 투자자들은 여전히 주당 0.638위안이라는 가격 상한선에서 매수하고 있었고, 이날 총 거래량은 1,190만 위안에 달했다. 다음날 전환일에는 이날 펀드 순자산이 0.071위안으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하한선인 0.574위안에서 483만위안을 팔았다. 7월 9일에 거래가 중단되었다가 7월 10일에 재개되었습니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계좌에 있는 자산이 크게 줄어든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지난 7일 매입한 투자자의 경우 전환사채 10만주 매입 비용이 6만3800위안(거래수수료 제외)이었는데 전환 후 부채공격성은 7100위안만 남았다. 7월 10일 일일 한도 가격 1,422위안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자산은 10,100위안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손실률은 무려 84%에 달했고, 어제 종가 1,322위안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시가는 9,386위안에 불과했습니다! 손실률이 무려 85%에 이르렀습니다. 즉, 원금 100,000위안을 잃어버리고 15,000위안만 남게 되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이들 투자자들이 7월 7일 이전에 0.638위안을 넘는 가격으로 진입했다면 손실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