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고위까지 오르면 예측이 내려올 경우 먼저 계약을 팔고, 하위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금을 환매할 수 있다. 금값이 떨어지면 고가로 팔린 금을 저가로 환매해 차액을 벌 수 있다.
이른바 황금공매도라는 것은 간단히 말하자면 투자자가 거래 규칙에 따라 실제 소지 없이 먼저 금을 판매한 다음 향후 약속한 기한 내에 매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