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간식을 문 앞에 놓아도 잘 팔린다는 보장은 없다. 식품안전위험과 소비자 심리장애가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간식은 보통 하루 세 끼와 야식 밖에서 먹는 음식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