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분. 영화 공식 홈페이지 정보에 따르면 우유배달원의 환상생활은 125분으로 알려져 있다. 우유배달원의 환상생활은 에밀 쿠스투리차 감독이 연출하고 에밀 쿠스투리차와 모니카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화다. 영화는 주로 마을의 신부와 사랑에 빠진 우유배달원이 연인의 사고로 승려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