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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눈물 소개

소주 감독이 연출하고 양양, 장보, 치팡, 서백회, 왕시시, 마오젠 등 젊은 배우들이 출연하는 청춘 드라마 '전쟁의 눈물' , 기자간담회를 열다. 드라마는 5월 5일 진행되며, 9월 28일 상하이동방영화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어제 상하이 기자회견에는 양양, 치팡, 왕시시가 출연했다. '전쟁의 눈물'은 여성 전쟁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주력부대에서 분리된 여군들이 주력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살아남아 나가라'는 것은 군인의 변함없는 신념이다. 극중 젊은 배우 양양은 부상당한 특파원 두창유 역을 맡았다. 촬영 과정에서는 군인들에게 꼭 필요한 총기와 장비 외에도 일반 군인들보다 무거운 통신 장비도 들고 다녀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