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넷 공식사이트 - 회사 연구 - 순교자의 모교는 중국-인도 국경 분쟁에서 사망한 영웅들을 추모했습니다. 그들이 학교에 다닐 때 어땠나요?

순교자의 모교는 중국-인도 국경 분쟁에서 사망한 영웅들을 추모했습니다. 그들이 학교에 다닐 때 어땠나요?

2020년 6월 중국-인도 국경 분쟁에서 중국 장교와 군인 4명이 사망했습니다: 천홍준, 천샹롱, 샤오시위안, 왕주오란. 그중 국경수비 기계화보병대대 사령관 천홍쥔(陳洪君)은 국경수비 중 영웅적으로 전사하고 사후 중앙군사위로부터 '국경수호영웅' 명예칭호를 수여받았다. 노스웨스트 사범대학교 교육학부 심리학과에 다니는 그의 선생님과 친구들에 따르면, 그가 처음 학교에 입학했을 때 그는 단순하고 절제되어 사람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주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캠퍼스 생활에서 천홍준은 우하오 선생님에게 군인이 되는 것을 좋아한다고 여러 번 밝혔습니다. 그는 강한 몸을 키우고 자신처럼 강철 총을 들고 싶어합니다. 아버지, 조국을 지켜주세요. 그래서 2009년 졸업을 하고 이 소원이 이루어지자 이미 공안 특수경찰 모집 시험에 합격한 천홍준은 일시적으로 마음을 바꿔 군 모집에 참여했고 마침내 뜨거운 군부대에 입성했다. 학교에서 다시 동급생들과 선생님들 앞에 나타났을 때 그의 몸은 이전보다 강해졌고 온 몸에서 군인의 기질이 물씬 풍겼다.

류하이젠 선생님이 보기에 천홍준은 대학 시절에는 소심하고 수줍음이 많았으며, 군대에 다녀온 뒤 늘 고향에 있는 친척들을 방문하는 착하고 착한 아이였다. 또는 은퇴한 동지를 보낼 때 란저우를 지날 때마다 교사와 급우를 방문하기 위해 가끔씩 전화를 걸어 안전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힘들고 피곤하지만 항상 동료들이 매우 고맙다고 말합니다. 그가 얼마나 좋은지, 군대 생활은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양링 선생님은 천홍준이 서북사범대학교에 다닐 때 심리학 선생님이셨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당시 청년동맹위원회 서기이자 서북사범대학교 교육대학 상담원이었던 장젠칭(張建慶)은 천홍준(陳洪君)을 언급하며 진홍준이 대학에 입학했을 때 겨우 18세였다고 말했다. 그는 어리고 내성적이었지만 해맑기도 했다. 열렬한.

2021년 2월 19일, 천홍준의 사망 소식을 접한 서북사범대학교 고위 간부는 웨이보에 글을 올려 천홍준을 수호하는 영웅 동문에게 경의를 표했다. 나라를 지키고 국경을 지키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 국경의 기념물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