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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화학 원료통이 송화강으로 유입된 사건 소개
2010년 7월 28일 길림성 용지현에서 심각한 홍수가 발생했다. 용지현 경제개발구 신야 강화공장에서 나온 트리메틸모노클로로실란이 담긴 원료통 한 묶음이 송화강으로 흘러들어갔다. . 사건 발생 후 길림성은 신속히 송화강을 따라 8개 방어선을 구축해 이를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길림화학회사는 현지 정부의 구조 작업을 돕기 위해 200명 이상의 전문 구조팀을 파견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송화강으로 유입되는 화학물질 통은 약 7000개 있는데, 그 중 빈 통이 약 4000개, 원부자재 통이 약 3000개다. 현재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수질은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