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8일 장쿤성(張円生) 외교부 차관으로서 마지막으로 공개 행사에 참석하고 아세안지역안보포럼 해양수로안전세미나에서 연설을 했다.
2015년 1월 2일 징계위반 혐의로 조직으로부터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