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의 밀은 초록색이다.
12절기는 고목 그림에서 따온 것이다.
라오슈화화의 본명은 유수용이며 주요 연구 방향은 시각비평이다.
현재 중앙재경대학교 문화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베이징의 문학 평론가이자 사진계의 유명한 인물이다.
고목은 겨울에 봄을 그리는 버릇이 있다.